“기존에는 생성형 AI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기업이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산업 내 경쟁력이 달라질 것입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차세대 생성형 AI 기술 활용법과 기업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표는 “지난해에는 기업의 약 80%가 생성형 AI 도입을 시도했지만, 실제 상용화에 성공한 곳은 5% 수준에 불과했다”며 “올해는 상용화 비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생성형 AI가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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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공공 에너지 분야의 생성형 AI 도입 사례도 소개됐다. 염경학 한국중부발전 차장은 폐쇄망 환경에서도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액셔너블 AI’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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