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제논은 AI기업 중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3년 만에 매출 규모를 3배 이상으로 키웠고, 올해는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크게 넘어섰다. 여기에 더해 현재 쌓아둔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간 매출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당분간 빠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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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의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흐름은 인력의 증가다. 폭발하는 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100명을 돌파한 제논의 임직원 수는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에 200명을 돌파한 상태다. 연구개발인력만 19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 역시 우수 인력 확보에 상당부분 투입할 계획이다. 제논은 2029년까지 AI 엔지니어 14명 및 SW 엔지니어 9명 등 총 2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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