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를 내는 인공지능(AI) 기업 제논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상장을 앞두고 국내 AI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성장 과정에서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많은 투자 유치를 받지 않은 제논은 상장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아 수급상으로도 강점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제논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국내 AI 기 업 중 흔치않게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으로, 일반트랙 상장을 추진한다. 삼성증권이 IPO 주관사를 맡는다. 기술성특례 트랙으로 상장을 추진해 온 기존 AI기업들과 차별화된 에쿼티 스토리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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