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마무리하며: 제논의 성장 기록과 도약

2025년을 마무리하며: 제논의 성장 기록과 도약

Cultures

2025. 12. 30.

열심히 달려온 제논의 2025년 마지막 오피스 데이

열심히 달려온 제논의 2025년 마지막 오피스 데이

2025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지난 12월 말, 제논의 하반기 오피스데이와 송년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제논의 오피스데이는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인데요.

마침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행사장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센스 있게 준비된 귀여운 크리스마스 모형 머리핀을 구성원 모두가 옷에 하나씩 달고 모여 앉으니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화사하고 포근해졌답니다. 🎄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핀과 행사가 끝난 후 딸을 위해 핀을 모아가신 스윗한 팀장님

작년 이맘때만 해도 50명 남짓이었던 우리 식구가 이제는 120명을 훌쩍 넘겼는데요. 커진 규모만큼이나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

2025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지난 12월 말, 제논의 하반기 오피스데이와 송년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제논의 오피스데이는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인데요.

마침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행사장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센스 있게 준비된 귀여운 크리스마스 모형 머리핀을 구성원 모두가 옷에 하나씩 달고 모여 앉으니 현장 분위기가 한층 더 화사하고 포근해졌답니다. 🎄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핀과 행사가 끝난 후 딸을 위해 핀을 모아가신 스윗한 팀장님

작년 이맘때만 해도 50명 남짓이었던 우리 식구가 이제는 120명을 훌쩍 넘겼는데요. 커진 규모만큼이나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다 🔥

아이스브레이킹,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다 🔥

모두가 모이니 넓은 연회장이 앞에서 부터 뒤까지 꽉 찼습니다!!

120명의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니 시작 전부터 에너지가 대단했는데요!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몸풀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가위바위보 잘 하시는 진실장님…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었는데요, '진방현(실장님)을 이겨라!' 게임에서는 실장님과의 가위바위보 한판 승부에 모두의 승부욕이 빛났고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11.29초를 맞춰라' 게임은 제논의 창립기념일인 11월 29일을 몸소 기억해 보는 센스 있는 시간이었죠.

뽑기권 5장을 얻기 위한 재빠른 손

'뒤에서 던지는 컵 받기’ 와 같은 팀워크의 정석 게임에서는 팀원들의 찰떡 호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흡 척척 사업개발그룹

장난기 가득했던 분위기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한 해를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작이었답니다. 미니게임에서 이겼다면 뽑기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들을 가져갈 수 있었죠!

상품을 타기 위해 치열했지만 웃음 가득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한 해를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모두가 모이니 넓은 연회장이 앞에서 부터 뒤까지 꽉 찼습니다!!

120명의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니 시작 전부터 에너지가 대단했는데요!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몸풀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가위바위보 잘 하시는 진실장님…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었는데요, '진방현(실장님)을 이겨라!' 게임에서는 실장님과의 가위바위보 한판 승부에 모두의 승부욕이 빛났고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11.29초를 맞춰라' 게임은 제논의 창립기념일인 11월 29일을 몸소 기억해 보는 센스 있는 시간이었죠.

뽑기권 5장을 얻기 위한 재빠른 손

'뒤에서 던지는 컵 받기’ 와 같은 팀워크의 정석 게임에서는 팀원들의 찰떡 호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흡 척척 사업개발그룹

장난기 가득했던 분위기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한 해를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작이었답니다. 미니게임에서 이겼다면 뽑기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들을 가져갈 수 있었죠!

상품을 타기 위해 치열했지만 웃음 가득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한 해를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CEO's Review & Outlook: "프로젝트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CEO's Review & Outlook: "프로젝트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의 웃음소리가 가라앉자, 고석태 대표님의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2025년을 '도약의 해'로 정의하셨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이 결실을 맺으며 기업의 체질을 완전히 바꾼 한 해였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제노스' 기반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대표님께서는 제논이 이제 단순히 AI 전문가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SI(시스템 통합) 기업을 넘어, 자체 플랫폼인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테크회사에서 '플랫폼'이 가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별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역량이 한데 모여 하나의 제품으로 진화했다는 것 자체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일회성 사업이 아닌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니까요.


기업 생성형 AI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를 선도하다

2025년 제논은 기존의 검색 기술(Search) 단계를 지나, AI가 직접 업무를 완결하는 에이전트(Agent) 및 액셔너블 AI(Actionable AI) 단계까지 상용화하며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단순히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하며 앞서나가고 있다는 점이 무척 뿌듯하게 다가왔습니다.


미래를 위한 거침없는 투자: 120명의 팀

성장의 이면에는 사람과 시스템에 대한 제논의 과감한 결단이 있었는데요. 2024년 말 50명이 채 되지 않았던 조직이 2025년 12월 기준 120명을 돌파하며 약 2.5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폭발적인 조직 확장이 더 큰 미래를 내다본 전략적인 '선투자'였음을 강조하셨어요. R&D와 인재 확보에 집중한 공격적인 선제적 투자의 결과라는 것이죠.

특히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프로페셔널 펌'에서 벗어나, 조직의 힘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테크니컬 리더십 기반 테크 기업'으로의 운영 체제를 확립했다는 점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논 식구들 모두가 회사가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2026년 더 큰 도약을 향한 목표

대표님께서는 2026년,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2025년 액셔너블AI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시장에 '업무를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트렌드를 이끌어 온 제논은, 2026년에는 좀 더 나아가 피지컬AI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인데요.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서 다져온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며, 2026년을 제논의 또 한 번의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의 웃음소리가 가라앉자, 고석태 대표님의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2025년을 '도약의 해'로 정의하셨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이 결실을 맺으며 기업의 체질을 완전히 바꾼 한 해였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제노스' 기반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대표님께서는 제논이 이제 단순히 AI 전문가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SI(시스템 통합) 기업을 넘어, 자체 플랫폼인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테크회사에서 '플랫폼'이 가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별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역량이 한데 모여 하나의 제품으로 진화했다는 것 자체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일회성 사업이 아닌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니까요.


기업 생성형 AI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를 선도하다

2025년 제논은 기존의 검색 기술(Search) 단계를 지나, AI가 직접 업무를 완결하는 에이전트(Agent) 및 액셔너블 AI(Actionable AI) 단계까지 상용화하며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단순히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하며 앞서나가고 있다는 점이 무척 뿌듯하게 다가왔습니다.


미래를 위한 거침없는 투자: 120명의 팀

성장의 이면에는 사람과 시스템에 대한 제논의 과감한 결단이 있었는데요. 2024년 말 50명이 채 되지 않았던 조직이 2025년 12월 기준 120명을 돌파하며 약 2.5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폭발적인 조직 확장이 더 큰 미래를 내다본 전략적인 '선투자'였음을 강조하셨어요. R&D와 인재 확보에 집중한 공격적인 선제적 투자의 결과라는 것이죠.

특히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프로페셔널 펌'에서 벗어나, 조직의 힘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테크니컬 리더십 기반 테크 기업'으로의 운영 체제를 확립했다는 점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논 식구들 모두가 회사가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2026년 더 큰 도약을 향한 목표

대표님께서는 2026년,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2025년 액셔너블AI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시장에 '업무를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트렌드를 이끌어 온 제논은, 2026년에는 좀 더 나아가 피지컬AI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인데요.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서 다져온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며, 2026년을 제논의 또 한 번의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슬기로운 제논 생활: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슬기로운 제논 생활: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제논의 구성원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경영지원실과 실장님께서 준비하신 세션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는 실장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제논 생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먼저 제논이 정의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셨는데요.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문제 해결 방식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구성원의 70% 이상이 회사의 가치 체계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시며, 제논의 5대 핵심 가치(협력,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도전, 성장)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중심축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치들을 기반으로 인사 제도와 조직 문화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셨죠.


질적 성장을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고객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특히 발전 및 공공 분야까지 확대되며 산업 특화된 제논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여러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넘어, 산업별 특화 전문성을 통해 제논의 가치를 증명해나가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슬기로운 제논 생활을 뒷받침할 새로운 지원까지

이날 세션에서 구성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부분은 새로운 지원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 실장님께서는 내년 새롭게 생기게 될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복리후생을 하나하나 소개해주시며, 이 모든 내용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제논이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슬기로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제논의 구성원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경영지원실과 실장님께서 준비하신 세션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는 실장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제논 생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먼저 제논이 정의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셨는데요.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문제 해결 방식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구성원의 70% 이상이 회사의 가치 체계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시며, 제논의 5대 핵심 가치(협력,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도전, 성장)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중심축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치들을 기반으로 인사 제도와 조직 문화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셨죠.


질적 성장을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고객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특히 발전 및 공공 분야까지 확대되며 산업 특화된 제논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여러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넘어, 산업별 특화 전문성을 통해 제논의 가치를 증명해나가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슬기로운 제논 생활을 뒷받침할 새로운 지원까지

이날 세션에서 구성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부분은 새로운 지원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 실장님께서는 내년 새롭게 생기게 될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복리후생을 하나하나 소개해주시며, 이 모든 내용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제논이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슬기로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생성형 AI도 생성 못 하는 '운빨'을 향해: 제논 키워드 빙고

생성형 AI도 생성 못 하는 '운빨'을 향해: 제논 키워드 빙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키워드 빙고 게임'이었습니다! 😄

빙고 키워드 모음.zip

우리 회사와 구성원에 관련된 70여 개의 키워드가 랜덤으로 뿌려진 빙고판을 빠르게 완성해야 했는데요. 생성형 AI 전문기업인 제논의 모든 사람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가 불리길 기원하며 각자의 행운을 테스트하는 현장이었답니다. 빙고판에 뿌려진 키워드는 제논의 역사와 구성원, 업무, 회사 최고 인기 간식과 출퇴근 기록을 자주 누락하는 사람 등 각종 사소한 tmi까지 가득했기 때문에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지요. 에어팟, 와인, 여행용 캐리어 등 정성껏 준비된 경품들이 주인을 찾아갈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부러움이 쏟아졌는데요. 게임을 통해 함께 웃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제논의 이야기들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빙고지에 x는 많지만 결국 빙고를 외치지 못한 자에게도 '비효율상'으로 여행용 캐리어가 선사되었답니다…👏

이어진 네트워킹과 2차 자리에서는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2025년의 노고를 서로 다독였습니다. 각자의 프로젝트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동료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키워드 빙고 게임'이었습니다! 😄

빙고 키워드 모음.zip

우리 회사와 구성원에 관련된 70여 개의 키워드가 랜덤으로 뿌려진 빙고판을 빠르게 완성해야 했는데요. 생성형 AI 전문기업인 제논의 모든 사람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가 불리길 기원하며 각자의 행운을 테스트하는 현장이었답니다. 빙고판에 뿌려진 키워드는 제논의 역사와 구성원, 업무, 회사 최고 인기 간식과 출퇴근 기록을 자주 누락하는 사람 등 각종 사소한 tmi까지 가득했기 때문에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지요. 에어팟, 와인, 여행용 캐리어 등 정성껏 준비된 경품들이 주인을 찾아갈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부러움이 쏟아졌는데요. 게임을 통해 함께 웃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제논의 이야기들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빙고지에 x는 많지만 결국 빙고를 외치지 못한 자에게도 '비효율상'으로 여행용 캐리어가 선사되었답니다…👏

이어진 네트워킹과 2차 자리에서는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2025년의 노고를 서로 다독였습니다. 각자의 프로젝트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동료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간이었답니다.

2025년 하반기 오피스데이를 마무리하며

2025년 하반기 오피스데이를 마무리하며

이번 오피스데이는 120명 구성원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제논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논의 2025년 하반기 오피스데이, 어떻게 보셨나요?

올해는 단순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제논의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이뤄낸 뜻깊은 해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2026년, 제논은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논이 만들어 갈 새로운 혁신의 이야기를 새해에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번 오피스데이는 120명 구성원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제논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논의 2025년 하반기 오피스데이, 어떻게 보셨나요?

올해는 단순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제논의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이뤄낸 뜻깊은 해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2026년, 제논은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논이 만들어 갈 새로운 혁신의 이야기를 새해에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5 GenON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21 플래그원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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