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이전트를 공급하는 데에서 나아가 국민 모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입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20일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기업용 생성형 AI 시장에서 성장해 온 제논은 지난 5월 소비자 대상(B2C)의 제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사업 영역을 개인 이용자까지 넓혔다. 제논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제나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나를 국산 AI 모델과 공공·민간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개방형 대국민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중략)

고 대표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되면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제나의 제공 범위를 한층 더 빠르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지만 선정되지 않더라도 자체 인프라를 확보해 이용자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 선정 여부에 따라 제나의 서비스 방향과 투자 계획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에이전트를 계속 추가하고 더 좋은 가치를 주는 서비스로 (제나를)키워갈 것이라는 전략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