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이 AI의 역할을 ‘조언자’에서 ‘행동가’로 확장하는 ‘액셔너블 AI’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논의 액셔너블 AI는 브라우저 유즈 및 컴퓨터 유즈 기술을 기반으로 웹과 PC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여,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업무를 끝까지 완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국중부발전에 도입되는 상용화 프로젝트처럼, 결재 시스템 로그인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복잡한 업무를 4주 이내에 완벽하게 자동화하며 엔드투엔드 업무 자동화 시장의 최전선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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